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이카와 토오루 (문단 편집) === 이 외 === * '''후배들''' 후배들에게는 존경받는 선배이다. 자신들의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하고 --항상 갈굼 당하며--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선배. 이것을 증명하듯 봄고에서 졌을 때 후배들은 '패배하여 전국에 가지 못했다'보다 '이게 3학년 선배들의 마지막 시합이 되었다'는 마음으로 분해했다. 시합 후 눈물을 펑펑 쏟고 집에 가 바로 로드워크를 하며 다음엔 이길 것을 다짐하는 킨다이치, 집에 돌아와 목욕하다 말고(...) 분한 마음에 소리를 지르는 야하바, 다시 예전 체육관으로 돌아가 연습을 하는 쿄타니(눈빛이 바뀌었다), 경기 CD를 돌려보며 피드백을 하는 와타리, 깊은 생각에 잠긴 쿠니미를 보면 후배들에게도 소중한 선배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 [[파일:o0800045113608952000.jpg|width=500]] 연재분 146화(애니 2기 24화)의 오이카와의 회상에서 오이카와에게 조언을 해준 사람이 나왔는데 이때가 언제인지[* 앳된 얼굴과 세이죠 져지를 입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중학생 시절이라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최근이라면 1기가 끝난 후 받으러 간 충고라는 뜻인데 1기의 오이카와를 보면 그런 충고를 들을 질문을 했을 리도, 그런 충고에 반응을 보였을 리도 없다. 오이카와는 첫 등장 때 이미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한탄한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차라리 최근 들어 과거의 충고를 회상하며 더 단단해진 것이라는 쪽이 가능성 있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알려주지 않아 여전히 떡밥으로만 남아있다. 372화에서 정체가 밝혀지는데 아르헨티나 대표의 세터 호세 블랑코였다.[* 봄고 전에서 보인 실루엣과 비치발리볼 편에서 보인 헤어스타일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확연히 다르다. 또한 애니에서 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확실히 일본인의 억양이었던 걸 보면 이 사람이 호세 블랑코라는 설정은 작가가 후에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아르헨티나 리그로 가게 된 이유도 호세 블랑코의 영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